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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이는 것들과 꽃미남을 좋아하는 짱아
존재만으로도 사랑받을 케릭터입니다 외모는 짱구엄마를 닮았고 성격은 짱구를 많이 닮았습니다. 옹알이안으로도 어떤말을 하는지 추측가능한 귀여운 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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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집에서 색칠공부하며 무료함을 잊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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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이겨내 보고자 색칠공부 허접하게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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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색칠공부- 탐험가맛 쿠키와 웨어울프맛 쿠키 한번 그려봤네요.


먼저 탐험가맛 쿠키




이번엔 웨어울프맛 쿠키입니다. 문희준씨랑 많이 닮은것 같아요.










바이오니클 리부트 지역 소개
이번 바이오니클이 리부트되면서
배경이 달라졌습니다.(마타누이→오코토)
그래서 오코토의 각 지역들을 보려합니다.

흙의 지역







오코토의 서쪽은 주로 흑요석 지대로 이루어져 있어요. 검고 유리처럼 매끄러우며 무시무시한 이곳에는 불안정한 협곡, 균열된 지각, 깊은 구덩이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요. 이 지역은 흙의 수호자와 흙의 토아 오누아의 본거지에요.

광물이 많고 지각이 불안정한 지역입니다.

애니속에서는







이렇게 표현되었습니다.

이 장면에서 오누아가 광물이 머리에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괜히 나온게 아니었군요.

불의 지역







수호자는 영웅적인 토아의 등장을 예고하는 예언이 담겨 있고 여러 세대에 걸쳐 전해져 내려온 신성한 엘리멘탈 마스크를 쓰고 있으며, 영웅들이 퀘스트를 완수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할 사명을 띠고 있어요. 수호자가 좋아하는 환경은 불을 뿜는 화산이랍니다.

불의 지역을 소개하라니까 수호자를 소개하고있네요...

활화산이 많이 있는 지역입니다.
사진속에서는 활화산이 터지고
재를 내뿜는 장면이 표현되어있습니다.

애니속에서는







이렇게 표현되었는데,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니야... 애니가 2D여서... 
기존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없어...

얼음 지역







오코토의 북쪽은 빙하와 툰드라로 영구히 덮인 동토의 땅이에요. 맹렬한 눈보라가 끊임없이 불어와 모든 것을 순식간에 얼려 버리지요. 이 지역은 얼음의 수호자와 얼음의 토아 코파카의 본거지에요.

얼어붙은 황무지 지역입니다.
공장?기지?뭐라고 정의내릴지 헷갈리는
구조물은 왜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잠깐... 나 이 지역 닌자고 1기 2회에서
본 것 같은데...

애니에서는







이렇게 표현되었습니다.


정글 지역







오코토의 정글은 거대한 나무와 사나운 야생동물로 가득한 위험한 곳이에요. 그리고 정글 깊은 곳에 이미 잊혀진지 오래이고 수목으로 뒤덮인 수호자의 폐허가 숨겨져 있지요. 이 지역은 정글의 수호자와 정글의 토아 레와의 본거지에요.

마치 키마의 전설에 나오는 
늪지대를 연상케 하는 정글 지역입니다. 

애니에서는







이렇게 표현되었습니다.

돌의 지역







오코토의 북서쪽에는 광활하고 거친 사막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어요. 황무지와 같은 이곳에서는 사막에서 가장 위험한 자연 현상인 모래폭풍을 항상 조심해야 해요. 이 지역은 돌의 수호자와 돌의 토아 포하투의 본거지에요.

'돌의 지역'보다는 '모래 지역'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 보일 사막지대입니다.
오히려 오누아가 있는 흙의 지역이
더 돌의 지역이름에 가까워 보입니다...

애니에서는







이렇게 표현되어있습니다.

물의 지역







물의 지역은 드넓은 호수와 격노하듯 흐르는 강줄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코토의 동쪽 해안을 따라 광대한 삼각주와 비옥한 섬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요. 이 지역은 물의 수호자와 물의 토아 갈리의 본거지에요.

물의 지역은 그냥 심해입니다.
얼음 지역때 보이던 구조물이 
이 사진에도 나와있네요...

애니에서는







이렇게 표현되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 오코토의 여섯지역을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바이오니클 시리즈가 
번성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그래도 2D의 아쉬움은 가시질 않아...

일산 토이포커스에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용돈을 모아서 레고를 삽니다. 최근에 레고닌자고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새로나온 티타늄닌자고와 바이오니클을 산다며 아침부터 토이포커스를 간다고 하더군요. 홈플러스에 가서 닌자고를 보긴 했는데 가격차이가 한개당 많게는 만오천원에서 적게는 오천원 이상 차이가 있다며 한꺼번에 돈을 모아서 가겠다고 했는데 결국 오늘 가게 되었네요.

 

닌자고 시리즈는 닌자고 리부티드를 제외하면 굉장히 인기가 많았던것 같네요. 리부티드는 40%이상 저렴하게 팔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레고 닌자고에 관심이 많지만 저는 모듈러가 너무 예쁘네요

 

 

기존에 나왔었던 모듈러들 소방차 극장 시청 백화점 다있네요. 우리집엔 백화점이 하나 있습니다. 20만원 넘게 나가는 거라 신중하게 생각하고 샀는데 잘산것 같네요. 제눈에는 제일 예뻐보입니다.

 

전시되어있는 건물들은 창작품도 있고 기존에 나왔던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어서 실물로 보는 것 보다 훨씬 안 예쁘게 나왔네요.

 

창작품인것 같은데 뒷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기성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네요.

이건 안쪽에서 본 모습이구요. 대저택이네요.

 

크리스마스시리즈인것 같네요.

 

 

광장안에 있는 크리스마스장식이 너무예쁘네요.뒤쪽에 있는 건 크리스마스 시리즈중 우리집에도 있는 눈덮인 숲속마을인것 같네요.

 

창작품인지 기성품인지 너무 헷갈리네요. 창작하시는 분들 대단한것 같아요. 집에 있는 브릭으로 창작을 해보려하지만 한계가 있는데 저렇게 창작을 한다는 건 정말 어렵네요.

 

레고로 표현못할 것이 없네요.

 

나이가 40이 넘은 저도 눈이 돌아갈 정도인데 아이들은 이런것들을 보면 오죽할까 싶습니다.

이상 일산 토이포커스내에 전시되어 있는 레고들이었습니다.

.

 

 

닌자고 2015 하반기 에어짓주 세트

닌자고 에어짓주 세트의 실체가 공개되었습니다.
예상과 별로 다르지는 않더군요...

 

문방구에서 파는 거랑 똑같아요
스피도즈 립코드같은거를 넣어서 쭉 뺍니다.

 

문방구 불량 장난감
하늘을 날아요... 잘 납니다...

 

그리고 바닥에 착지!!

참 이상한데도 갖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겨울왕국 엘사와 닌자고 프락조

 

 

 

 

 

예전에 그렸던 엘사

귀차니즘으로 인해 한동안 올리지 못했습니다 ㅋㅋ

 

예전에 해골이 급 땡겨서 그렸던 프락조

한동안 미완성이었다가 오늘 부랴부랴 마무리하였다 ㅋㅋ

 

닌자고 2015 하반기 토이페어 세트 공개

 


 
첫번째 공개 사진은
70738 Final Flight of Destiny's Bounty 입니다
사진 때문인지, 실제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원래 있던 드래곤 전함보다 커보입니다...
닌자고의 마지막 시리즈라고 예측하게
하는제품이지만, 영화도 나오는데 시리즈라고
안나올까요?...

 

70736 Attack of the Morro Dragon
생각대로 웅장한 규모의 드래곤 입니다.
얼굴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동양풍의 용이고요
얼굴이 마치 골드닌자의 마크를 연상시킵니다.
날개는... 비닐로 되어있는 것인가요?...

 

70735 Ronin R.E.X
왜 하나같이 대형제품이냐고!! 갸악!!!
아틀란티스 제품을 연상케 했던 로닌 렉스입니다.
탑승석엔 로닌이 보이는 것 같은데요...

결론. 다 비싸다
전종 하려면 열심히 모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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