쮸앤쮼의 리틀하우스

닌자고 2015 스토리 예상 글
어디까지나 예상글 입니다.
태클거는 것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1.첸의 목적]







자막을 보시면
지긋지긋한 닌자들 또한 사라질 것이다.
라고 첸이 말합니다.
이 부분에서 첸의 궁극적 목표는
닌자들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고요
결국 원소 토너먼트의 개최 이유도 
이것 때문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많고많은 방법 중 토너먼트인가?
→닌자들을 분열시키기에 매우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토너먼트를 치르게 되면 한명이상의 피해자가 나게됩니다.
그 피해자는 닌자가 될 수도 있으며
토너먼트를 치르는 중 닌자들끼리의 대결이 
일어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또한 패배자의 힘은 바로 첸이 갖게되죠.
토너먼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1.닌자들의 힘
2.다른 속성 마스터들의 힘
3.닌자 팀의 분열
이렇게 존재합니다.
이 첸의 토너먼트는
닌자들을 분열시키고 힘을 모으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겠습니다.
[2.대결 구도]
예상글이라기 보다는 사진 위주로 가겠습니다
1. 카이 vs 카를로프







이건 흔하디 흔한 사진이고요
승자는 카이입니다.
2.제이 vs 볼로보







(볼로보는 자연의 마스터입니다.)
제이 승
3.로이드 vs 애쉬







(애쉬는 안개의 마스터로 추정합니다.)
로이드 승
4.제이 vs 콜







제이 승
5.카이 vs 애쉬











카이 승
7.로이드 vs 형태의 마스터
사진은 구하는 즉시 올리겠습니다.
로이드 승
[3.티타늄 닌자고의 결말]







사진을 보시면 모든 능력자들이 
한 팀이 되어있습니다.
이는 모두가 첸의 계략을 눈치채고
힘을 합쳐 첸을 무찌르는 것 같군요







사실상 이 사진이 주인공
티타늄닌자가 된 쟌이 보이고
닌자들이 모두 모여있습니다.







그리고 니야와 데럿까지 첸의 섬으로 갑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결말을 유추해보면
토너먼트로 인해 닌자 팀이 분열되지만,
결국 다시 뭉치게 되고
다른 원소 능력자들까지 힘을 합쳐
닌자와 원소 능력자 vs 첸의 무리
의 대결 구도가 벌어지고
닌자들이 승리하는 결말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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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즌 리부티드보다
훨씬 더 재미있는 닌자고로 돌아오길 기대하며
이상 글을 마칩니다.
수정할 것이 있다면 덧글로 알려주세요